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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PM’ 틴탑 데뷔 ‘박수’ 절도군무+박수춤 ‘중독성 있네’

‘10대 2PM’ 틴탑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틴탑(TEEN TOP, 캡 니엘 리키 엘조 창조 천지)은 7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박수’를 선보였다.

틴탑은 신화 앤디가 키운 그룹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애프터스쿨 리지가 등장한 몰래카메라(몰카)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틴탑은 어린 나이와는 달리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차세대 보이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노래 제목인 박수가 'Clap'(클랩)이라는 가사와 함께 반복되는 안무는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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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 TOP出道《拍手》，節奏性群舞+拍手舞，「具有中毒性」

被稱為「10代2PM」的TEEN TOP成功出道。

TEEN TOP（C.A.P、Niel、Ricky、L.Joe、創造、天智）7月16日晚間在首爾汝矣島KBS的《音樂銀行》中，演出出道歌曲《拍手》。

TEEN TOP是神話ANDY所培育的團體，而也因為AFTER SCHOOL的LIZZY客串了MV拍攝而更受到關注。

TEEN TOP展現出與年紀不同、具有力度的POWERFUL舞台，也像是預告著新一代的男團誕生。特別是主打歌的《拍手》，其中一再反覆的「CLAP」，也吸引著歌迷目光，受到相當的好評。

來源：NEWSEN

翻譯：山米@Garlic 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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