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lic Jumper

틴탑 '박수', 네티즌들 "6명 모두 칼처럼 정확해 '칼군무'"

타이틀곡 ‘박수’로 데뷔한 TEEN TOP(틴탑) 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일 첫 싱글 앨범 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박수’로 활동을 시작한 틴탑의 무대를 본 네티즌은 틴탑을 ‘칼군무’ ‘CD 라이브’ 라 칭하며 새로운 아이돌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6명의 멤버 동작이 칼처럼 정확히 맞다는 의미의 칼군무는 오랜 기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연습해야만 가능한 것.

그래서, ‘틴탑’의 무대를 본 네티즌은 “신인이 이렇게 정확하게 맞는 군무를 무대에서 보이려면 실력과 연습량이 대단했을 것 같다.” 며 틴탑의 ‘박수’ 무대 퍼포먼스를 편집해서 각종 동영상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또한, ‘틴탑’은 파워풀한 안무에도 불구, 완벽하게 라이브를 소화해서 MR 제거 영상에서조차 효평을 받으며, CD와 똑같이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인다는 의미의 “CD 라이브”의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틴탑은 오는 2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서도 ‘칼군무’와 ‘CD라이브’를 선보이며 타이틀곡 ‘박수’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完整翻譯請點繼續閱讀)

TEEN TOP《拍手》，「動作像刀劃過一樣整齊的『刀群舞』」

以主打歌曲《拍手》出道的TEEN TOP，最近也受到網友們的關心。

9日在首張單曲專輯發表後，以主打歌《拍手》開始活動的TEEN TOP，網友們看了表演的舞台給予了「刀群舞」、「CD LIVE」等稱讚，並期待著全新的偶像產生。

因為六名成員的動作就像刀劃過一樣整齊，一步也不差，所以給了刀群舞的稱號，而這也是因為長期間的練習跟彼此協調的合作才能有的成果。

所以，看過TEEN TOP舞台的網友也說，「新人能夠有跳出這樣一致的群舞，而在舞台上就能看得出實力與努力練習過的成果。」而TEEN TOP的各個《拍手》舞台表演也跟著在各大網站中被轉貼。

而TEEN TOP雖然有著看來POWERFUL的編舞，但是完美的現場實力，即便是MR消去背景音樂後，仍有著完美的評價，因為像CD一樣完美的Live演唱，所以被稱為「CD Live」。

TEEN TOP今(22)日將在M.net的《M Countdown》中，再次展現「刀群舞」以及「CD Live」，繼續著《拍手》的宣傳活動。

來源：Mdtoday

翻譯：山米@Garlic 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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