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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2PM-엠블랙 이어 곰TV ‘Making The Artist’ 주인공 낙점


타이틀 곡 ‘박수’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TEEN TOP(틴탑)의 일상이 공개된다.

틴탑은 최근 곰TV 최고 아티스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Making The Artist(메이킹 더 아티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에 틴탑은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5주 연속으로 곰TV를 통해 TEEN TOP(틴탑)의 일거수일투족이 공개한다.

‘Making The Artist’에는 TEEN TOP(틴탑)에 앞서 2PM, 엠블랙, 씨앤블루 등이 데뷔 준비과정과 무대 뒷모습 등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곰TV는 “틴탑의 티저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을 때 톱스타 못지 않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고 유저들의 요청도 많아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 TEEN TOP(틴탑)은 무대를 준비하는 일거수일투족뿐만 아니라 평균나이 만 16.3세의 최연소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무대 밖 순수한 일상 생활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한편, 美 MTV를 통해 먼저 실력을 인정 받아 데뷔 전 단독 프로그램을 촬영한 경력이 있는 틴탑은 이번 곰TV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방송국과 국내 유명 케이블 채널에서 단독 프로그램 출연 의뢰를 받고 검토 중으로 국내외 매체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TEEN TOP，繼2PM、MBLAQ後，被選定GOM TV《Making The Artist》主角

以主打歌曲《拍手》在10代青少年間成為HOT ISSUE的TEEN TOP，將公開日常生活。

TEEN TOP最近被最紅的藝人實境節目《Making The Artist》選定為主角，因此TEEN TOP將由八月的第二週開始，連續五週經由GOM TV公開日常生活的一舉一動。

而在TEEN TOP之前，2PM、MBLAQ、CNBLUE等，也都曾經經由《Making The Artist》公開出道前準備的過程，以及公開舞台後的影像，成為爆炸性的話題。

GOM TV表示，「TEEN TOP在公開MV的TEASER以及完整版MV時，創造出相當高的點閱人數，也有許多詢問的紀錄，因為這樣熱烈的反應，所以決定了這次的企劃。」

而這次拍攝的不僅僅是TEEN TOP在舞台前的準備情況，平均年齡16.3歲的最年輕偶像團體在舞台以外的純粹日常生活，也將一併收錄在其中。

此外，被美國MTV認證為具有實力，並將出道前的準備拍攝為節目單元的TEEN TOP；也不僅只參與了GOM TV的節目，日本的地方放送局以及國內有名的有線頻道，國內國外邀請TEEN TOP演出節目的邀約也不斷。

來源：NEWSEN

翻譯：山米@Garlic 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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