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민-서민우, 앤디 무대 함께 선 두 남자 관심몰이

2009.11.02 10:31

 

 

지난 2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싱글맨'을 선보이며 2집 활동에 나선 앤디가 당일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앤디 뿐만 아니라 함께 무대에 오른 점퍼 멤버 박동민과 연기자 서민우도 앤디와 함께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컴백 전부터 이번 타이틀 곡 싱글맨’을 위해 전격 투입된 두 멤버는 티저 영상에 이어 컴백 무대에서 선보인 랩 실력과 훤칠한 외모로 완소남 호칭을 받으며 관심몰이를 했다.

 

20대 초, 중반의 멋진 싱글남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무대에 올라 앤디와 함께 절도 있는 댄스와 랩을 선보인 박동민과 서민우에 대해 "박동민은 점퍼로 데뷔했을 때보다 훨씬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랩이 곡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서민우는 연기자인줄 알았는데 춤도 잘 춰서 놀랐다. 기대된다" 등 반응 얻었다.

 

또 첫 무대에서 선보인 럭셔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정장 수트를 활용한 재킷 춤과 총을 쏘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007 춤도 주목을 끌고 있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 춤'과 카라의 '엉덩이 춤'에 이어 2009년 하반기 유행춤을 예감케 하고 있다.

 

happy@osen.co.kr

 

朴東民、徐旻佑,在Andy兩側的男子引起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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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人氣歌謠中以二輯開始展開活動的Andy,在活動當日登上了實時檢索一位,也形成話題。不僅是Andy一人,連一同登上舞台的Jumper成員朴東民,演員徐旻佑也一起登上了門戶網站檢索詞上位圈,證明了網友的關注程度。這次的《Single Man》回歸,在MV預告中的兩名成員,以不凡的面貌,加上在回歸舞台上展現的RAP實力,立刻受到了關心。

代表二十代與Andy一同展現具有節奏的舞蹈、完美RAP的朴東民與徐旻佑,「朴東民比起在Jumper剛出道時期多了更多CHRISMA魅力」、「RAP的部分與這首歌曲相當搭配」管徐旻佑身為演員,連舞都跳得很好」,網路上充滿期待的反應。

在舞台上呈現了Luxury與洗鍊感的西裝,加上外套舞與持槍動作的007舞蹈,都引發了關注,也預期這會是繼Brown eyed girls的骨盆舞、Kara的屁股舞後,在2009年下半年獲得新流行的舞步。

補上實時檢索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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