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음색·예쁜 외모…음악팬 미소년에 빠지다

2010-06-30 09:35

 

지구촌 대중음악계 10대 아이돌 열풍 확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중음악 시장은 아이돌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은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한류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돌 스타의 나이가 점차 어려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통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하이틴’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종종 10대 중반의 멤버까지 데뷔하는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예 이제는 10대 중반의 나이로 구성된 이른바 ‘로우틴’ 그룹도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 전 세계 미성의 미소년 열풍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로우틴’ 아이돌 스타로는 캐나다 출신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손꼽힌다.

북 미권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비버는 ‘캐나다의 유승호’라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그의 데뷔앨범은 스티비 원더 이후 최연소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고, 얼마전 선보인 두 번째 EP 앨범 역시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4주간 1위에 오르며 비버 열풍을 이어갔다.

비버는 지난해 유튜브에 자신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미국으로 건너와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을 발표하면서 정식 가수가 됐다. 그의 나이는 1994년생 16세에 불과하다. 아직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미성의 목소리로 많은 ‘누나’팬을 몰고 다닌다.

7월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 틴탑. 틴탑의 멤버 평균나이는 16세. 로우틴을 표방한 그룹이다.

지난달에는 또 한 명의 ‘로우틴’ 유튜브 스타가 탄생했다.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고음역에서 섹시함이 살아나는 미성이 담긴 동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그레이슨 마이클 챈스(Greyson Michael Chance)다. 1997년생으로 올해 13세에 불과한 앳된 소년이지만 학교 행사에서 피아노를 치며 레이디 가가의 ‘파파라치’를 부르는 모습은 해외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저스틴 비버를 닮은 곱상한 외모 역시 보는 이의 환심을 샀다.

챈 스의 재능을 주목한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가 자신의 쇼에 초대하는 등 몸값이 치솟고 있어 연예계로 진출한 챈스의 모습을 보는 일도 머지않은 듯 싶다.

일본에서는 아이돌 그룹 헤이세이점프(Hey! Say! JUMP)의 1993년생 지넨 유리(知念侑李)를 빼놓을 수 없다. 가수와 연기자로도 활약 중인 지넨 유리는 특히 데뷔 당시 미성의 보이스로 주목받았다.

그 외에도 영국의 쌍둥이 형제 제드워드(Jedward)와 2PM의 전 멤버 재범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는 미국의 힙합그룹 뉴보이즈도 많은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국내 가요계도 미소년 아이돌에 반하다


지난해까지 만 해도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의 트렌드는 ‘식스팩’의 근육질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였다. 특히 최고 인기를 구가한 2PM에겐 ‘짐승돌’이란 타이틀이 따라붙었고 멤버 전원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추세는 점차 미소년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듯하다.

‘누나’를 외치며 등장한 샤이니를 시작으로 이달 초 등장한 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는 멤버가 대부분 20세 이하로 구성됐다.


본 격적으로 ‘로우틴’을 표방한 그룹도 등장했다. 7월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 틴탑은 멤버의 평균 나이가 16세다. 이미 미국의 MTV가 주목할 정도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틴탑의 리드보컬 니엘은 MTV 관계자로부터 “음색이 잭슨파이브 시절 어린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한다”는 칭찬을 받을 만큼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니엘이 트위터에 올린 연습 동영상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데뷔를 기대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틴탑의 신민경 실장은 “최근 기계음이 많이 들어간 댄스음악에 익숙해져 있는 음악팬들에게 귀가 정화되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또 어린 가수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翻譯請點繼續閱讀)

 

 

 

 

清新的嗓音、漂亮的外表…樂迷為美少年入迷


 

 

現在世界的流行音樂界都陷入10代偶像熱潮。不只是國內,連世界的流行音樂也都是偶像的市場特別是國內受歡迎的偶像團體,也都在中國、日本、東南亞等亞洲國家,大受歡迎。而最近的偶像年齡有愈來愈年輕的請向,一般是以10代後半靠近20代,以16歲至19歲的青少年為主流;但是,最近10代中的成員也漸漸出現,形成了所謂的「LOW-TEEN」團體。


▲ 全世界的美聲美少年風潮

像是最近受到全世界關心的低齡偶像,是加拿大出身的Justin Bieber,不僅是在美國,最近在韓國也以「加拿大的俞承豪」受到高度歡迎。首張專輯是繼STEVE WONDER以後最年輕的Billboard一位得主。而第二張EP專輯也在Billboard拿下了四週一位的佳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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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Bieber去年在YOUTUBE因為上傳自己的影片而躍升為藝人,去年11月遠渡美國後,發行了第一張專輯成為正式的歌手,雖然是1994年出生、只有16歲的年紀,但是還未變聲的美妙嗓音,使得許多姐姐FANS為之著迷。



而七月將出道的偶像團體TEEN TOP,成員的平均年齡也只有16歲,成為「LOW-TEEN」的代表團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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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上個月在YOUTUBE又誕生了新的低齡偶像,是以認真的鋼琴演奏以及感性的高亢嗓音展現了美妙歌喉的Greyson Michael Chance。Greyson Michael Chance住在美國的俄克拉荷馬州,雖然是1997年的13歲天真少年,但是演奏著Lady GaGa的Paparazzi的模樣,還是贏得了相當多海外姐姐FANS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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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於日本的偶像團體平成跳(Hey! Say! JUMP的)中,1993年出生的知念侑李,也由於出道的時候展像的美妙嗓因而被關注。

其他還有英國的雙胞胎兄弟Jedward,與最近與2PM的前隊長朴宰範演出Hype Nation的美國HIPHOP團體New Boyz,都受到許多樂迷們的關心。

 

 

▲國內樂壇也陷入美少年偶像魅力

直至去年為止,國內受歡迎的偶像團體,傾向「六塊肌」的肌肉以及充滿男性美,特別是2PM也以「禽獸偶像」別名受到歡迎,成員們也在電視上各自展現肌肉。

不過,最近這樣的傾向似乎也開始轉換到美少年身上。

以呼喊著「奴那」出道的SHINee為首,至本月出道的七人團體infinite成員,大部分都是20歲以下。

除此之外,以低齡偶像代表為名的團體也出現了,將於七月出道的TEEN TOP,成員平均年齡是16歲,由於受到美國MTV特別關注,在出道前已經形成話題,而特別是主唱Niel,受到MTV相關人員以「唱歌音色令人聯想到年幼時期的麥克傑克森」為稱讚,在美國也獲得相當大的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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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Niel的練習影片上傳到YOUTUBE上後,不僅是國內,連中國、台灣、日本、美國、菲律賓,以及印尼等世界各地的FANS,都期待的出道後的應援消息。

TEEN TOP的申明慶室長表示,「最近的舞曲融合了太多的機器音樂元素,希望能夠以清新柔美的嗓音來淨化樂迷的耳朵。除此之外,對年輕的歌手具有的潛在力也起了期待作用。」

 

 

 

來源:Heraldm經濟

翻譯:山米@Garlic 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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