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100801 TEEN TOP 深深打破

 

等找到錄音檔再來翻譯

都忘記是昨天播了

誰叫錄了這麼久之後才播出(什麼藉口XDD)

是說孩子們那天上節目是素顏喔X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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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100801 TEEN TOP 推特

 

搞笑的小朋友DRA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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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탑] 100730 TEEN TOP 推特

孩子們另人驚艷(??)的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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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니엘, 저스틴 비버 원곡 선물 받아?

틴탑(TEEN TOP)의 메인 보컬 니엘이 특유의 미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밤 MBC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라이브 초대석에서 틴탑의 니엘은 열여섯살 동갑내기인 빌보드 앨범 차트 No.1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을 열창했다.

특히 틴탑의 차기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 신혁이 이번 라디오 방송을 위해 직접 이 곡의 오리지날 반주곡을 편곡해 선사했다.

프로듀서 신혁은 "니엘의 미성은 저스틴 비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고 실력파 그룹인 틴탑과의 녹음 작업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 레스 론리 걸'은 저스틴 비버의 미성이 돋보이는 난이도 높은 곡으로 니엘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니엘 특유의 미성으로 매력을 뽑냈다.

또 이날 라이브는 니엘뿐만 아니라 랩퍼 엘조가 직접 랩메이킹한 가사로 원곡에 흥을 더하며 보컬인 니엘, 창조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26일부터 4일 동안 '별밤 라이브'에 초대된 틴탑은 타이틀곡 '박수'와 음반 수록곡인 '춤춰' 뿐만 아니라 팝과 가요 등 매일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며 'CD라이브'라는 애칭에 걸맞게 멤버 골고루 노래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틴탑은 이번주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 등 주말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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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9] 동민 Cy Update

 

先讓我大喊一下朴東民頁你是全世界最帥最可愛的男人 *喂XDDDDDDD

好啦!!!雖然CY還是關著

但還是很有誠意的換了下Profile的照片跟內容

我愛你(幹嘛又偷告白 *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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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 TOP「出道20日,年末頒獎典禮新人賞是目標」(專訪一)

TEEN TOP「對手?是同樣擁有華麗群舞的Infinite」(專訪二)


 

틴탑 “데뷔 20일, 연말 시상식 신인상이 목표” (인터뷰 ①)

데뷔 갓 20일을 넘긴 6명의 10대 소년들. 남성 아이돌 그룹 틴탑이 가수로서의 목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틴탑은 퇴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연말 가요 시상식 신인상이 목표다"고 당돌하게 말했다. 평균 나이 16.3세 틴탑은 데뷔한지는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가수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묻어나는 그룹이었다.

틴탑은 팬들의 따끈따끈한 반응에 대해 "많이들 알아봐 주시고 점점 팬들의 수가 늘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뿌듯하다"며 "미투데이, 트위터 반응도 재미있다"고 전했다.

틴탑은 7월 10일 첫 싱글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박수’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6명 멤버 동작이 칼처럼 정확히 맞다는 의미의 '칼군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다른 점으로 '군무 댄스'를 꼽으며 "우리는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소화한다"고 장점을 드러냈다.

틴탑은 '10대 2PM'라는 수식어로 소개됐던 이들은 2PM을 연상시키는 음악 스타일과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틴탑은 "우리는 좋지만 2PM 선배님들이 싫어할 것 같다"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부담스럽다. '박수'라는 노래가 짐승느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 타이틀에 걸맞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틴탑이 생각하는 라이벌이 누구일까.

틴탑은 "동방신기"라고 운을 뗀 뒤 "동방신기는 농담이었다. 라이벌로 생각하는 그룹은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대국남아다"고 답했다.

이어 "특히 인피니트는 군무를 잘한다"면서 하지만 "인피이트에 밀리지 않는 틴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학교 3학년 막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최연소 아이돌 틴탑이 그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올해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만나길 기대해본다.

 

 


 

틴탑 “라이벌? 화려한 군무의 인피니트” (인터뷰 ②)

'칼군무' 아이돌 그룹 틴탑이 생각하는 라이벌은 누구일까.

틴탑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벌로 생각하는 그룹은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대국남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틴탑은 "특히 인피니트는 군무를 잘한다"면서 하지만 "인피니트에 밀리지 않는 틴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다른 아이돌 그룹과 다른 점으로 '군무 댄스'를 꼽으며 "우리는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소화한다"고 장점을 드러냈다.

라이벌로 인피니트를 꼽은 가운데 틴탑이 친해지고 싶은 그룹은 제국의 아이돌 이었다. 틴탑은 "제국의 아이돌과 친해지고 싶다"며 "나이대가 맞고 멋진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여자그룹으로는 "미쓰에이(miss A)의 ' 배드걸굿걸(Bad Girl Good Girl’)이 좋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틴탑은 10대 소년들답게 여가시간에 TV보는 것을 좋아했다. 틴탑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MBC '뜨거운 형제들' MBC 무한도전을 즐겨본다"고 전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어떤 곳에 출연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틴탑은 망설임 없이 "SBS 스타킹, MBC무한도전, KBS 2TV 스타골든벨"이라고 답했다.

틴탑이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앞서 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기대해 본다.

한편 틴탑은 7월 10일 첫 싱글 앨범 '컴 인투 더 월드(Come in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박수’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6명 멤버 동작이 칼처럼 정확히 맞다는 의미의 '칼군무'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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