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몰카로 화제된 틴탑 ‘박수’ 뮤비 풀버전 공개


애프터스쿨 리지 몰카 동영상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TEEN TOP(틴탑)의 ‘박수’ 뮤직비디오의 풀 버전이 틴탑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곰TV 등 각종 동영상 게시판을 통해 공개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오렌지카라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여주인공으로 출연, 멤버들의 사랑과 그리움의 대상인 신비 소녀의 이미지로 등장했다.

틴탑의 음악과 뮤직비디오 콘티를 보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오렌지캬라멜의 첫 방송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후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밤샘 촬영을 하며 틴탑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박수’ 뮤직비디오에서 틴탑은 화려한 군무와 함께 여자친구를 잃은 각자의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틴탑의 뮤직비디오는 엠블랙 ‘Oh, Yeah’와 애프터스쿨 ‘Bang’, 손담비 '토요일밤에' 등 세련된 감각과 스타일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주목 받고 있는 뮤직비디오 감독 주희선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전 단계부터 오랜 기간에 걸친 준비과정 동안 멤버들을 지켜본 주희선 감독은 최근 데뷔한 신인 보이밴드 중 가장 완벽히 준비된 신인가수라고 극찬했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텝들 모두 가능성을 인정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룬 틴탑은 12일 싱글 음반의 오프라인 발매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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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篇新聞其實…主要是髮型屋的宣傳啦…

所以我沒翻譯的相當仔細,只是大概翻譯一下。

不過重點在後面的補充…(嗯?)

 

간미연 ‘파격’ 틴탑 ‘스타일링’ 어디서?
헤어 뷰티샵 ‘보이드바이박철’, 썸머 페스티벌 실시

 
헤어 뷰티샵 ‘보이드바이박철’은 ‘2010 보이드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연예인들이 많이 찾기로 소문난 보이드바이박철은 최근 디지털싱글앨범 ‘미쳐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새롭게 돌아온 간미연의 파격적인 숏커트와 10대 아이돌로 주목 받고 있는 6인조 남성그룹 ‘틴탑’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공개, 헤어스타일링 리더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피서지 패션아이콘을 비롯 휴가를 마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짜여져 있다.

여름철에 맞는 스피디한 칼라 포인트 메이크업과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으며 배울 수도 있도록 했다.

네일케어를 받는 고객들에게는 모닝 네일케어 이벤트와 아트서비스는 물론 프렌치 또는 그라데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름휴가를 다녀온 고객들을 위해 건조하고 탈색된 모발 시술과 손상된 두피를 위한 스켈링 마사지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얼굴과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스킨케어 이벤트도 병행된다.

아울러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네일아트까지 토탈 헤어 뷰티관련 상품을 40~50%까지 할인판매 한다.

‘2010 보이드 썸머 페스티벌’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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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公開了MV的全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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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김동완-앤디 “틴탑, 10년 전 우리 모습 같아”

신화의 에릭과 김동완 앤디가 신인 아이돌 틴탑의 타이틀곡 ‘박수’ 퍼포먼스를 본 후 “10년 전 우리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데뷔 전 이들의 연습을 지켜 본 에릭과 앤디는 마치 신화 데뷔 전 연습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김동완은 자신의 블로그에 틴탑의 사진을 올리고 앤디의 야심작이라고 쓰며 이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틴탑은 앤디의 소속사에서 데뷔한 신인 그룹으로 신화의 앤디가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멤버들이 속해 있다. 이에 신화 멤버들이 활동을 모니터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틴탑의 무대를 본 후 이들은 “기회가 되면 틴탑이 신화의 노래를 무대에서 불러봤으면 좋겠다. 신화의 노래와 무대 퍼포먼스를 가장 잘 소화할 신인 그룹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룬 ‘틴탑’은 12일 싱글 음반의 오프라인 발매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詳細翻譯請點繼續閱讀)

(謝絕不註明來源的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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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PM’ 틴탑, 데뷔 직후 해외 러브콜 쇄도


미국 MTV 를 통해 오는 9월 데뷔 전 과정이 전격 공개될 예정인 월드아이돌 TEEN TOP(틴탑)이 지난 7월 10일 첫 지상파 데뷔와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의 K-Pop 의 열풍을 이끌고 있는 M.net Japan 은 7월 12일 "한국의 신예 아이돌 틴탑의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net의 마케팅 총괄부장인 스기모토는 “틴탑은 데뷔 전부터 일본 팬들의 관심이 엄청났고, 각종 매체들로부터 취재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 데뷔 무대를 보고 노래와 춤 등 실력 또한 뛰어나 일본진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계약을 체결, 일본 현지 진출을 지원할 것이고, 일본 팬클럽 모집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틴탑은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전 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자생적으로 팬클럽이 결성돼 있으며, 데뷔 무대와 동시에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는 벌써부터 팬미팅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새로운 월드돌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틴탑의 지난 주말 지상파 첫 데뷔 무대에도 해외팬들이 찾아 관계자들도 의아해했다는 후문.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는 틴탑 멤버들은 “첫 방송을 하고 데뷔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부터 해외에서도 팬들이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하다” 며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첫 방송 무대 직후 ‘10대 2PM'으로 불리며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틴탑은 첫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詳細翻譯請點繼續閱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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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로우틴 돌풍 예감
미투데이


지난 주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박수’를 들고 데뷔 한 틴탑이 예사롭지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틴탑은 2일간에 걸쳐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각종 블로그와 게시판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같은 날 방송을 한 태양, 손담비, 슈퍼주니어 등 톱스타들 못않게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화려한 군무와 함께 라이브 실력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악 프로그램의 공개방송 현장도 열기가 뜨거웠다. 틴탑이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공개방송에는 10대 초반의 팬들이 몰리며 HOT, 젝스키스 등 90년대 로우틴 팬층을 잡은 아이돌 붐이 다시 일어나는게 아니냐는 음악관계자들의 예측도 나오고 있다.

최근 등장한 아이돌 그룹이 소위 ‘짐승돌’ ‘연하남’이라 불리며 20대 이상의 팬층을 공략했던 것과 달리 현장에 몰린 틴탑의 팬층은 10대 초반이 대다수였던 것이다. 특히, 한 음악프로그램에는 15세 이상 관람가이어서 10대 초반의 팬들이 3분의 1 이상이었던 현장에 온 틴탑의 팬들은 방송국에 입장이 안 되는 에피소드가 생기기도 하다.

지난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룬 틴탑은 12일 싱글 음반의 오프라인 발매와 함께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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