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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동민 Cyworld 更新
這也算是白色情人結的告白啦 *煙
2011.03.14 월 19:48
파스가 날 너무 사랑하는건지
撒隆巴斯是我非常喜歡的東西
내몸이 파스를 원하는건지
我的身體它想要的撒隆巴斯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每天每天都與日愈增的
내 몸엔 파스가 한장한장 늘어가
在我身上的撒隆巴斯一張張的排列著
난 이제 너 없인 살 수 없어...♥
我現在沒有你就活不下去了...♥
來源:東民頁Cyworld
翻譯:山米@Garlic Jumper
轉載煩請註明來源http://garlicjumper.pixnet.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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